멜로디어스 # ABOUT 'D' 04 01 # ABOUT 'D'/# NEWS 엑소 넘어 주연배우 도경수, 초석 ‘순정’ 잘 다질까(종합) 2016 년 1월 4일원문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48872) 엑소 넘어 주연배우 도경수, 초석 ‘순정’ 잘 다질까 [TV리포트=문지연 기자] ‘순정’ 엑소 디오를 넘어, 어엿한 ‘주.연.배.우’ 도경수다. 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박용우, 박해준과 이은희 감독이 참석했다. 도경수는 ‘순정’에서 범실 역을 맡았다. 범실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무뚝뚝한 매력의 일편단심 모범생’ 도경수가 가진 성격을 빼다 박은 듯한 매력의 범실은 그의 연기를 통해 어떻게 그려지게 될까. 범실은 자신이 짝사랑하는 수옥(김소현)이 .. 2016.01.04 2016.01.04 10 11 # ABOUT 'D'/# NEWS EXO、日本デビュー曲が首位 韓国歌手歴代1位の初週14.7万枚 2015. 11. 10. 04:00 http://www.oricon.co.jp/news/2062060/full/?ref_cd=tw EXO、日本デビュー曲が首位 韓国歌手歴代1位の初週14.7万枚 韓国出身の人気グループ・EXO(エクソ)の日本デビューシングル「Love Me Right ~romantic universe~」(4日発売)が初週14.7万枚を売り上げ、11/16付週間シングルランキング1位に初登場した。 韓国出身アーティストによるデビューシングル1位獲得は、チャン・グンソク(2011年5/9付「Let me cry」)と、T-ARA(同年10/10付「Bo Peep Bo Peep」)に次いで史上3組目となった(※グループからのソロ、ユニットデビューは除く)。 初週売上枚数は、前出のチャン・グンソク「Let me cry」が記録した11.9万枚を上回り、.. 2015.11.10 2015.11.10 05 10 # ABOUT 'D'/# NEWS 도경수-김소현 ‘순정’, 9월 17일 크랭크업 ‘내년 개봉’ 도경수-김소현 ‘순정’, 9월 17일 크랭크업 ‘내년 개봉’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10050828147208094_1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순정’(감독 이은희)이 지난 9월 17일 촬영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돌입한다. 지난 9월 17일 약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한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작품. 지난 6월 22일 전남 고흥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순정’은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 충무로를 책임질 청춘 스타들과 박용우, 박해준, 김지호 그리고 이범수의 출연으로 많은 관객들의 관.. 2015.10.05 2015.10.05 02 10 # ABOUT 'D'/# NEWS 도경수 또는 디오, 그가 연기에 임하는 자세 도경수 또는 디오, 그가 연기에 임하는 자세( 원문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68780 ) [OSEN=정소영 기자] 도경수가 '괜찮아, 사랑이야', '카트', '너를 기억해'에 이어 또 다시 연기에 도전했다. 이번엔 애틋한 첫사랑을 그리는 영화 ‘순정’ 속에서 시골 소년 범실 역을 맡았다. ‘순정’은 최근 크랭크업한 상태. 이제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연기돌’이라는 수식어가 익숙해진 그의 소감은 어떨까. 도경수는 최근 한 행사장에서 연기에 임하는 자세와 소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여름 내내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순정’ 촬영에 피부가 부쩍 그을린 그는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타입은 아니다”라며 “아이돌이라고 피부가 꼭.. 2015.10.02 2015.10.02 27 08 # ABOUT 'D'/# NEWS 엑소 디오의 초능력은 ‘힘’이 아냐, 무서운 연기력이지 엑소 디오의 초능력은 ‘힘’이 아냐, 무서운 연기력이지기사입력 2015-08-27 08:19:04 엑소 디오로 ‘으르렁’거리던 도경수. 그는 이제 연기력으로 포효한다. 사냥 범위도 넓다. 아직 몇 안 되는 작품에서 이미 산전수전 다 겪었다. 아이돌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연기력에 물음표가 안 붙었던 인물. 도경수는 지금도 사나운 ‘연기 맹수’로 자라고 있다. 강태명기자 scudeto@news-ade.com ※ 위 기사는 외부 기획 취재로 작성됐습니다. 원문링크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00001678) 2015.08.27 2015.08.27 26 08 # ABOUT 'D'/# NEWS 영화 '형' 디오 캐스팅비화 (한밤의 TV연예) 영화 '형' 디오 캐스팅비화150826 한밤의 TV연예 (CJ E&M 캐스팅 디랙터 양성민실장) "저는 이제 비행기에서, 어디 출장을 가거나 그럴 때 비행기안에서 보는 걸 권하는 편이에요" "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엑소의 디오를 캐스팅 했는데, " " 디오씨도 비행기로 콘서트 가는 중에 보고, 내리자마자 하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 - 2015.08.26 2015.08.26 25 08 # ABOUT 'D'/# NEWS '형' 조정석-도경수, 형제로 만나 호흡 "충무로 들썩!" '형' 조정석-도경수, 형제로 만나 호흡 "충무로 들썩!" 영화 '형'에서 배우 조정석과 엑소(EXO) 멤버 도경수가 형제로 만난다. 영화 '형'(가제)는 뻔뻔한 사기꾼 형(조정석)이 집 나간 지 15년 만에 잘나가는 유도선수 동생(도경수)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형'은 '맨발의 기봉이' 권수경 감독과 '7번방의 선물'을 각색한 유영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감동 드라마. 대한민국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던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의 가족애, 아버지 열풍에 이은 형제애를 다룬 신드롬을 일으킬 2016년 또 하나의 기대작이다. 영화 '형'(가제)에서 조정석은 사기죄로 복역 중 국가대표 동생을 핑계 삼아 가석방에 성공하는 염치 없는 형 ‘두식’ 역을 맡았다... 2015.08.25 2015.08.25 29 07 # ABOUT 'D'/# NEWS ‘순정’ 조연에서 주연으로, 도경수 성장을 주목하라 ‘순정’ 조연에서 주연으로, 도경수 성장을 주목하라 도경수가 첫 주연에 도전한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너를 기억해’, 영화 ‘카트’ 등을 통해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엑소(EXO)의 디오(D.O)’ 도경수가 영화 ‘순정’을 통해 스크린 첫 주연에 나선다. 극을 이끌어나갈 그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에 우려 대신 기대가 차 있는 것은 그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보여주었던 연기력 때문일 것이다. 한 사람의 환각, 사이코패스, 상처가 깊은 고등학생 등 평범하지 않은 인물로 작은 배역임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여왔던 도경수는 지금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거론되는 20대 남자 배우 중 가장 신선하고 독특한 이미지로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는 현역 아이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 돼 있다. 도.. 2015.07.29 2015.07.29 28 07 # ABOUT 'D'/# NEWS 영화 데뷔 1년만에 주연제의 받은 ‘연기돌’ 디오 영화 데뷔 1년만에 주연제의 받은 ‘연기돌’ 디오2015년 7월 28일 자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하는 디오(도경수)가 스크린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잇따라 주연으로 발탁되고 있다. 데뷔작 ‘카트’ 이후 불과 1년 만에 거둔 빠른 성장세다. 현재 전라남도 고흥에서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인 디오는 얼마 전 또 다른 영화 ‘형’(가제)의 주연 제의를 받았다. 참여 여부를 고민해오다 최근 출연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10월∼11월 촬영을 시작하는 ‘형’은 두 형제가 주인공인 휴먼스토리. 디오는 동생 역을 맡아 불운한 사고를 겪은 뒤 차츰 성장해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8월∼9월까지 ‘순정’ 촬영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형’ 출연 준비를 시작한다. 호흡을 맞출 형 역은 현재 30대 톱스타급 배우가 물망에 .. 2015.07.28 2015.07.28 19 07 # ABOUT 'D'/# NEWS 캐스팅 전문가가 말하는 ... ② 캐스팅 전문가가 말하는 유승호·이현우·박보검·도경수의 4色 매력② 2015년 7월 19일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1993년도에 태어난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배우 유승호, 이현우, 박보검과 가수에서 연기자로 폭을 넓혀가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도경수(엑소 디오)가 그 주인공. 1993년생이라는 공통점 아래, 이들은 각자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대중은 물론, 관계자들을 사로잡은 이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양성민 CJ E&M 캐스팅팀 팀장을 통해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중략) ▲ "도경수, 가수 출신 편견 이미 깼다" 영화 '카트'(2014)에 이어 현재 촬영 중인 '순정'을 통해 주인공 자리를 꿰찬 도경수는 이미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2015.07.19 2015.07.19 19 07 # ABOUT 'D'/# NEWS 93년생 男배우 전성시대 오나① 유승호·이현우·박보검·도경수…93년생 男배우 전성시대 오나① 2015년 7월 19일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1993년도에 태어난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배우 유승호, 이현우, 박보검과 가수에서 연기자로 폭을 넓혀가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도경수(엑소 디오)가 그 주인공. 1993년생이라는 공통점 아래, 이들은 각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한국나이로 올해 23세인 이들은 이미 30대가 됐거나, 30대를 앞두고 있는 80년대 중·후반 출생 배우들에 이어 앞으로의 방송가를 이끌 인물들로 안팎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중략) ▲ '조금씩 더해가는 존재감' 도경수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한 도경수는 짧은 연기경력에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인물.. 2015.07.19 2015.07.19 23 06 # ABOUT 'D'/# NEWS ‘너를 기억해’ 도경수, 엑소 팬덤 뛰어넘은 호평 가능했던 이유 2015-06-23 18:48:33 ‘너를 기억해’ 도경수, 엑소 팬덤 뛰어넘은 호평 가능했던 이유 [뉴스엔 이소담 기자] ‘너를 기억해’ 엑소 디오 아닌 배우 도경수를 필히 기억해야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성공적이었다. 기대감은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았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 연기만 했다하면 돌변하니 참으로 좋다. 바로 그룹 엑소(EXO) 멤버 D.O. 아니 배우 도경수 이야기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연출 노상훈/제작 CJ E&M)가 지난 6월22일 1회 첫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위험한 남자와 그 남자를 스토킹 하는 여자가 감정을 숨긴 채 함께 범죄를 해결하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스토리. 이 흥미로운 이야기의 시작엔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 2015.06.23 2015.06.23 1···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