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VIEW

2013.11. 아이비매거진 14호

2013. 11. 12. 18:58

 November 2013.

 아이비매거진 14호





Q. 평소 예능에서 과묵한 편인데, 언제 말이 많아 지나?

A. 평소에 항상 말이 없는 편이라 언제 말이 많아질지 모르겠어요.


Q. 가수가 안됐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나? (/or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A. 가수가 안됐다면 아마 배우를 했을 것 같습니다.

배우가 아니어도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Q. 나중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

A. 세상에 모든 사람들에게 멋있는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어요.


Q. 학창시절에 어떤 학생이었나?

A.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았고 그냥 항상 조용한 학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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