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어스 # INTERVIEW 26 11 # INTERVIEW 2014.12. ELLE KOREA - '도경수'라는 도화지 2014.11.26. WED( http://www.elle.co.kr/article/view.asp?MenuCode=en010302&intSno=11414 ) Catching Feelings'도경수'라는 도화지스물둘 도경수에게 ‘노래하고 연기하는 삶’은 머리보다 가슴으로 이해하는 것. 착실한 배움의 자세로 가슴속 불길을 좇을 뿐이다.모헤어 소재의 버건디 니트는 All Saints. 그린 깅엄 체크 팬츠는 N°21 by 10 Corso Como Seoul. 플라워 패턴의 머플러는 Burberry Prorsum.블랙 & 화이트 체크 패턴의 수트는 Taakk by Diomm. 화이트 터틀넥은 Ma Ry Ya by 10 Corso Como Seoul.그레이 니트와 화이트 셔츠는 모두 Our Legacy by G.. 2014.11.26 2014.11.26 10 11 # INTERVIEW 2014.11. 씨네21 커버스타 - 마음속 어둠을 열정으로 도경수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8373 참 반듯한 청년. 스튜디오에 들어선 도경수를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었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큼지막한 눈이 만들어내는 묘한 신뢰감. 그것 때문만은 아니었다. 촬영 내내 별말 없이 차분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모습이 왠지 듬직해 보인달까. 그건 반듯함과는 또 다른 신중함처럼 보였다. 그러면서도 도경수는 예의 해사한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건 또 제 주변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데울 줄 아는 능력 같아 보였다. 그런 도경수가 자신의 첫 번째 영화 에서 불만 가득한 얼굴로 엄마를 대하는 아들, 여동생에게 살가운 말 한마디 건네지 않는 쌀쌀맞은 오빠로 변했다. 차분하고 예의 바른 도경수가 보여주는 방황 혹은 .. 2014.11.10 2014.11.10 10 11 # INTERVIEW 2014.11. 영화 ‘카트’ 부지영 감독, 관객은 도경수가 ‘엑소’라는 것을 알까 [인터뷰] 영화 ‘카트’ 부지영 감독, 관객은 도경수가 ‘엑소’라는 것을 알까 본문 이미지 영역 젓가락질하는 연기까지 감칠맛이 났다. 어쩜 콩자반도 잘 짚지. 영화 를 통해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은 ‘엑소(EXO)’ 멤버 디오(D.O. 본명 도경수)는 모든 관객을 팬으로 만들 기세다. 그의 연기에 대한 칭찬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다. 대단히 근거 있다. 속 디오의 흰자 분포도만 봐도 그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고스란히 알 수 있을 만큼 순간적인 표현력이 훌륭했다. 사실 그의 캐스팅 소식에 걱정과 우려가 뒤따른 것은 필연적이었다. ‘부당해고’, ‘노조’, ‘파업’, ‘노동문제’, ‘88만원 세대’ 등의 우리 시대의 터부를 다루는 영화에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아이돌이라니. 것도 고딩 알바생 태영 역으로 캐스.. 2014.11.10 2014.11.10 29 10 # INTERVIEW 2014.10. 매거진M no.86 - 두근두근 내 첫 연기 2014. 10. 29.매거진M 86호 인터뷰 - 두근두근 내 첫 연기, '카트' 도경수 ( 본 이미지는 포토그래퍼 studio706님이 올려주신 인스타그램 사진을 이용해 재편집한 사진입니다. ) 두근두근 내 첫 연기 '카트' 도경수 무대 위에서 '으르렁'대던 인기 아이돌 엑소 멤버로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늘 꿈꾸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수줍게 웃는 연기자 도경수(21)만 보인다. 영화를 보면 도경수라는 신인 배우에 대한 기대치가 확 치솟게 마련이다. 이은선 기자, 사진=전소윤(STUDIO706) 그의 첫 영화 출연작 '카트'(11월 13일 개봉, 부지영 감독)는 하루아침에 해고 통지를 받은 마트 직원들의 이야기다. 그들이 회사에 대항해 연대투쟁 하는 이야기가 한 축이라면, 한 .. 2014.10.29 2014.10.29 25 09 # INTERVIEW 2014.09. THE CELEBRITY - Scent of a BOY THE CELEBRITY 더 셀러브리티SEPTEMBER 2014 Scent of a BOY EXO 디오에겐 오랜 바람이 있었다. 성인이 되면서부터 찾아 헤매던 100퍼센트의 향을 발견하는 것! 디오는 월드 투어와 촬영으로 쉴 틈 없는 스케줄에도 짬을 내 직접 조향사가 되었다. 꿈의 향수를 찾아온 소년은 신중하고도 진지하게 그토록 바라던 '소년의 향기'를 창조해냈다. 소년은 유독 맑은 동공을 갖고 있었다. 수염 난 남자가 여전히 소년처럼 보일 수 있는 비밀은 그 맑음에 있다. 한편 소년의 입술은 움직일 때마다 갓 태어난 아기처럼 부드러운 양감을 드러내곤 했다. 스물두 살 소년, 디오는 투명한 호수 같은 눈동자 위로 눈꺼풀을 드리우며 달콤하게 말했다. "소년의 향기, 그게 제가 만들고 싶은 향이에요." 데뷔.. 2014.09.25 2014.09.25 31 03 # INTERVIEW 2014.03. 아이비매거진 16호 March 2014. 아이비매거진 16호 Q. 디오의 취미 혹은 특기는?A. 음악감상 Q. 디오의 노래방 애창곡(18번)은?A. 나윤권 - 기대 Q. 디오의 이상형에 가까운 쪽은? (긴머리VS단발머리)A. 긴머리든 단발머리든 상관 없다. Q. 디오가 생각하는 지금까지 앨범중 가장 애착가는 곡은? A. XOXO Q. 디오가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은? A. 니트 Q. 디오가 로또에 당첨된다면?A. 저축을 할 것이다 Q. 디오 자신에게 칭찬 한마디A. 노력 좀 하자 경수야 - 2014.03.31 2014.03.31 13 01 # INTERVIEW 2014.01. 아이비매거진 15호 January 2014. 아이비매거진 15호 E X O 에 게 물 어 봐 ! Q. 오빠가 제일 남자다워 보일 때는 언제예요?A. 무대 할 때가 아닐까요~? Q. 엑소 멤버들 중에 최초로 스크린 데뷔를 하시는데 소감이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를 알고 싶어요!A. 너무 긴장되기도 하지만, 항상 너무 연기에 관심이 있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앞으로의 포부는.. 멋진 남자가 되겠습니다! Q. 가장 잘하는 음식은??A. 가장 잘하는 음식은.. 잘하진 못하지만 할 줄 아는 게 스파게티 밖에 없어서.. 스파게티..? Q. 가장 맘에 드는 별명이 뭐에요? (됴꼬미, 흰자무자, 도디오 등)A. 도디오 괜찮은 거 같아요. Q. 즐겨보는 영화의 장르는?A. 모든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액션? 판타지? 이런걸 .. 2014.01.13 2014.01.13 12 11 # INTERVIEW 2013.11. 아이비매거진 14호 November 2013. 아이비매거진 14호 Q. 평소 예능에서 과묵한 편인데, 언제 말이 많아 지나?A. 평소에 항상 말이 없는 편이라 언제 말이 많아질지 모르겠어요. Q. 가수가 안됐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나? (/or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A. 가수가 안됐다면 아마 배우를 했을 것 같습니다.배우가 아니어도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Q. 나중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A. 세상에 모든 사람들에게 멋있는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어요. Q. 학창시절에 어떤 학생이었나?A.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았고 그냥 항상 조용한 학생이었던 것 같아요. - 2013.11.12 2013.11.12 23 09 # INTERVIEW 2013.09. ize spotlight EXO [spotlight] EXO│① “‘으르렁’ 무대에선 여유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기사 원문 >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3091211567232987 [spotlight] EXO│② “EXO는 한 팀이다”기사 원문 >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3091211587254077 [spotlight] EXO│③ “대한민국 오천만 명이 EXO를 다 알아보는 게 목표” 기사 원문 >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3091212007279488 [spotlight] EXO│디오, 카이's story기사 원문 > http://ize.co.kr/articleView.html?n.. 2013.09.23 2013.09.23 15 01 # INTERVIEW 2013.01. 아이비매거진 12호 January 2012. 아이비매거진 11호 발렌타인데이 특집 EXO-K 인터뷰!! D.O. Q. 가장 기억에 남는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이 있다면?A. 어릴 때 초콜릿을 아무에게도 못 받아서 슈퍼마켓에 가서 혼자 사먹었던 추억.(씁쓸한 추억이네요...ㅜㅜ) Q. 올해 발렌타인데이에 나는?A.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어서 치과에 가야 될 거 같습니다. 행복한 고민이려나?! ㅎㅎ Q. 여자 친구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벤트는?A. 제 애정이 가득 담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서 주고 싶네요. Q. 발렌타인데이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A. Usher-something special Q. 발렌타인데이에 하고 싶은 데이트는?A. 아름답고 조용한 길에서 손을 마주잡고 단둘이 그 길을 걷고 싶어요. Q. 발렌타인데이에 받고 싶.. 2013.01.15 2013.01.15 06 11 # INTERVIEW 2012.11. 아이비매거진 11호 November 2012. 아이비매거진 11호 D.O. Q. 멤버들의 첫인상? A. 수호 - 굉장히 모범답고 멋있었어요. 백현 - 장난기가 많고 귀여웠어요. 찬열 - 성격이 너무 착하고 찬열이의 친화력때문에 제일 편하게 친해진 것 같아요. 카이 - 무뚝뚝했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정말 여리고 착한 좋은 동생이에요. 세훈 - 어리바리 귀여운 막내. 하지만 지금은 다 커버린 막내..;; Q. 멤버들을 동물로 비유한다면? A. 수호- 쥐 백현 - 강아지 찬열 - 기린 카이 - 흑표범 세훈 - 나무늘보 Q.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느낄 때 A. 아직 제가 저를 멋있다고 느낀 적이 없어요. (거짓말 아닙니다~) Q.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 A. 멤버중에 내 여동생을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멤버가 있.. 2012.11.06 2012.11.06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