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2~31 The EXO'rDIUM in SEOUL

2016. 7. 22. ~ 7. 31.

EXO PLANET #3 - The EXO'rDIUM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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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2. (1일차)


- 오프닝멘트 -


아~ 이렇게 새로운 엑소디움 콘서트로 인사를 드리는데,

오늘 오신 분들은 정말 성공하신 분들이에요. 왜냐하면,

엑소디움 콘서트를 첫번째로 보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아~ 정말 .. 너무나도 (준면 : 디오씨 왜 (단추를) 잠구세요?)

예.. 잠궈야 편해요ㅎㅎ


여러분들 또 기대 많이 하고 오셨죠?

그러면은 지금 마음속으로 기대하시고 있는 만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멘트 -


(면: 디오씨 또 잘 지냈어요? 오늘 무대 어땠어요? 좋았어요?)

오늘 진짜 지금까지 또 보여드리지 않은 엑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렸잖아요

어떠셨어요?

(팬: 좋아요~~)

좋습니다 저는

.

.

아니, 종대 겨드랑이에 땀난다고..




- 엔딩멘트 -


근데 더울정도로.. 긍까 콘서트장이 일케 더워질 정도로 인게 오늘이 처음인 것 같아요.

정말 지금까지 했던 것중에 긍까.. 더운 나라들 가서 한 것 빼고는 오늘이 가장 더운 날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또 엑소엘 여러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셨다는 증거인 것 같아요.

어.. 오늘 어떻게.. 좀.. 어떻게.. 새로운 모습 어떠셨어요?

저도 준비하면서 진짜 긴장이 많이 되고 설렜는데 그래도..어.. 실수는.. 조금은 있었지만 그래두..

콘서트 잘 마친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인 것 같고요.

엑소엘 여러분들도 안다치셨죠? 

항상 얘기하지만 진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조심하시구요

에어컨 바람 너무 시원하게 트시면 감기걸립니다. 조심하세요.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아직 5회 더 남았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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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3. (2일차)


- 오프닝멘트 -


안녕하세요 엑소 디오입니다.  엑소디움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도 또, 저희 엑소가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그런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인데요,

기대 많이 하고 오셨죠?

기대하신 만큼 저희가 오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멘트 -

(키워드 : 근황)


게임이요? 아~ 요즘 제가 게임 하나에 빠졌습니다. 이건 다 백현이 때문이구요.

백현아.. 아니 백현이가 '경수야~ 게임하자아~~' 이러면서 .. 

저는 컴퓨터 핑계를 댔거든요. 제 컴퓨터는 게임이 안된다. 근데 백현이가 컴퓨터를 빌려줬어요. ㅎㅎ

(백 : 컴퓨터가 굉장히 많아요~ 게임 매니아이기 때문에~)

그래서 백현이가 컴퓨터 빌려줘서 요즘.. 그......

(백 : 이건 방송도 아닌데 뭐 어때~ 오버워치~ 나이키 뭐 아디다스 다 말해도 됩니다~)

그래서 백현이랑 게임을 하다가 요즘에는 콘서트 연습때문에 연습, 잠, 연습, 잠 이렇게 지냈습니다.

중간에 쪼금씩 오버워치도 했어요 ㅎㅎ

(첸 : 디오씨 요즘 요리 안하는 것 같아요)

아 요리요? 하고있어요 제가 생각보다 지금 레시피를 많이 쌓아뒀어요.

(백 : 맞아요) (첸 : 가장 최근에 디오씨가 볶음밥이랑 된장찌개를 끓여줬거든요. 진짜 맛있었어요)

..

근데 우리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 공연이 6시였잖아요. 저녁시간이 껴서 지금 진짜 배고프실거 같아요

(면 : 밥먹고 할까요?)

그게 아니라 우리공연.. 진짜 재밌게 놀고 집에가.. 가거나 가게에 가거나, 밥을 먹잖아요. 그럼 오늘

(면 : 집에가면 엄마한테 혼나지)

아 그런가.. 아, 아니야 오늘은 늦은 시간이 아니잖아요

.

.

(슈: 저는 마땅한 취미가 없어가지고 … 먹는거에 되게 취미를 많이 붙였어요)

이 형 맨날 술 먹어요 !

하루에 한병씩 술먹어요

주당이에요 주당

(슈: 와 디오가 날 이렇게 보내버리네 진짜)

저도 좋아해요

.

.

(찬 : 보여드릴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춤추다가 … 여기 전체관람가니까)

아니 근데 어제 어차피 나왔으니까 오늘 한 번 보여주세요.

한번 보여주세요.

아니 제가 여태까지 찬열이 본 몸 중에 제일 좋아요 지금

.

.

(슈: 여러분 아세요? 우리 경수배 굉장히 귀여워요)

(아가배 통통 보여줌)




- 엔딩멘트 -


일단 체조경기장을 채워주신 모든 팬여러분들, 그리고 관객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공연... 정말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엑솔루션 할 때는.. 거의 대부분이 같이 뛰시는 분이 많이 안계셨었는데

(팬들: 웅성웅성)(훈:에?)(첸 : 제 앞에서는 다 뛰시던데요?)(다 뛰던데요)

긍까.. 뛰긴.. 뛰셨는데에~ 이르~케 전체적으로..

이번 엑소디움은 다 뛰어 놀아주시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즐거워요.

(일동 박수)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행복하네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희 엑소는 모든 여러분들을 다 행복하게 해드릴거니까요 

항상 저흴 응원해주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와주신 분들 !




- 퇴장 -


맛있는 거 드세요~

오늘 저녁은~ 삼겹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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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4. (3일차)


- 오프닝멘트 -


예 안녕하세요 디오입니다~

아~ 엑소 디움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이 3번째 날인데 어... 저희가 오늘 또 3번째 날이라서 에너지가 또 많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 기대 많이 하고 오셨죠? 기대하신만큼 또 엑소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

그러니까 그 기대 꼭 품에 남기시고 오늘 공연 즐겁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멘트 -

(키워드 : 무대)


(첸 : 디오씨, 공연이 중반이 넘어갔는데 어떠세요?)

중반이 넘어갔는데.. 어떠냐구요? ..... 힘들어요.

솔직히 어.. 힘든만큼 근데 진짜 너무 행복하고, 너무 지금 힘을 또 받아서 남은 무대까지 진짜 다 터뜨릴 수 있을것 같아요.

(백 : 디오씨가 터뜨리는 광경을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면 : 울음을 터뜨릴지 뭘 터뜨릴지 정말 궁금하네요)

뭘 터뜨려요 ㅎ

.

.

(첸 : 디오씨는 어떤 무대가 제일 마음에 가요? 지금까지 했던 무대중에서)

저는 라잍세이버가 제일 좋아요. 왜냐하면 ... 저는, 무대를 못 보지만

(팬 : 귀여워) 네?

(백 : 경수 귀엽다는 말 싫어해요, 남자답다고 해주셔야 돼여 'ㅅ') 

아니, 귀엽다는 말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귀엽다고 해주시는 분들은 그렇게 저를 보시는 거니깐 저는 괜찮구여

라잍세이버가 왜 좋냐하면, 일단 퍼포먼스가 그 안에 다 들어있는 거 같아요.


처음부터 이제 백현이가 꽃을 들고 팝핀을 하는 그게 있고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어... 관람포인트가 있는데

처음에 꽃을 주목해 주세요. 진짜 멋있게 이케 셋이서.. 아 저만 빼고 이렇게 셋이서... 그래서 정말 멋있구요

그리고 이제 여기 와서.. 저는 가장 멋있는건 이제.. 야광봉으로, 아니 야광봉이래 라이트세이버로..

(백 : 이만한 야광봉이요? 디오씨~ 이만한 야광봉?)  야광칼 !

( 찬열이 등장에 회장 웅성웅성 )

(백 : 디오 얘기 마저듣죠 여러분! 디오가 간만에 길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끝까지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야광칼....이 정말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엔딩멘트 -


3일간 콘서트를 했는데요, 아. 오늘... 근데 오늘이 환호성이 제일.. (끄덕끄덕 미소)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 하세요? 저는 그럼.. 너무 만족하구요..

저도 오늘 너무 즐겁게 놀고 행복한 에너지를 엑소엘 여러분들에게 많이 받았고, 저희도 많이 드렸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감사합니다.

지금.. 몇시죠? (찬 : 7시 12분!)

우리가 딱 어제는 6시에 시작해서 저녁시간이 걸려서 애매하게 굉장히 배고픈 시간이었었는데

오늘은 4시에 시작해서 이제 끝나는 시간이 저녁시간이에요.

그래서 배가 고프시죠 지금? 아니?? 안 배고프시대요?

전 진짜 배고픈데... 오늘 저녁도 제가 골라드릴게요. 어제.. 

(면 : 쏘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좋아하시는거죠?)


그래서 어제.. 제가 삼겹살을 드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도 삼겹살 드세요.

삼겹살이... 싸고 맛있잖아요ㅎㅎ.

(찬 : 삼겹살 무시하는거에요?)

아니이~ 맛있잖아요~


오늘 정말ㅎ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꼭 집에가셔서 샤워하신 다음에 자기 전에 공연 한번 더 생각해 주시구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항상 행복하게 해 드리는 엑소가 되겠습니다.

오늘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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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9. (4일차)


- 오프닝멘트 -


안녕하세요 디오입니다.

아~ 엑소 3번째 콘서트 엑소디움에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렇게 진짜 날씨가 너무 덥죠? 이렇게 더운날인데 진짜 많이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어.. 저는 한가지만 부탁드릴게 있는데. 딱 저희 엑소콘서트 보시고 나가실때 행복하게만 나가주신다면

그걸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오늘 다같이 즐겨 주실거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멘트 -


(첸 : 저는 디오씨의 근황이 굼금해요)

(백 : 펭귄같애요~)

(팬: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백 : 경수가~ 귀엽단 말을 안 좋아해요~)

(면 : 상남자라고 해주시면 좋아합니다)

(팬 : 상남자 상남자 상남자)

ㅎ..저는 뭐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

(면 : 디오씨는 오늘 무대하면서 뭐가 제일 킬링포인트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이거요!

물 맞은 거. 그....

(첸 : 얼마나 질문을 길게해도 대답은 한문장이에요.)

근데 이게... 첫 주에 왜 이걸 못했냐..면..

아 이게 지금 인이어를 안끼어가지고 딜레이가..있어서.. 오~

긍까 이게 첫 주에 수조내려가는게 터졌었어요. 그래서~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오늘 오신분들은 정말 ㅎㅎㅎ (끄덕끄덕) 네~

수호형 눈썹에 수건묻었..아 떨어졌다.





- 엔딩멘트 -


오늘 즐겨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너무 행복했구요. 뭐야.. 오늘 공연장에서 나가실 때..

오늘 공연장에서 나가실 때 행복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또 저녁시간이 겹쳤죠. 막 노느라 배가 고픈데 오늘도 야식메뉴 골라드릴게요.

오늘은 진짜 땀을 많이 흘렸으니까 보양식을 먹으라고 삼계탕 !

(백 : 밤 12시에 삼계탕!)

네. 삼계탕이 24시간인데가 많아요.

(찬 : 근데 끝까지 없으면 어떡해요?)

닭을 사가지고 집에서 그냥 끓여드세요.

못드신다? 그럼 내일 드세요ㅎㅎ 감사합니다.

네, 오늘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더. 멋진모습 더 많이 보여드리는 엑소가 항상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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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30. (5일차)


- 오프닝멘트 -


안녕하세요 엑소 디옵니다. 엑소디움에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 이렇게 진짜 더운날에 자리를 진짜 꽉 채워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는 바라는게 딱 하나 있다면 여러분들이 공연장을 나가실때 정말 행복하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주실 수 있죠? 그러면은 즐겁게 공연장 공연 끝날때까지 즐겨보아요. 감사합니다





- 중간멘트 -


(면 : 디오씨? 디오씨? 뭐하셨어요? )

예?

(면: 그리고 디오씨는 이렇게 수건을 두르니까 은하철도999아세요? 철이ㅎㅎㅎ 아~ 진짜 너무귀여워)

감사합니다.

(첸: 레이형 괜찮으세요? 많이 지쳤나봐요? 오늘은 머리 안맞았어요?

(씽: 머리 안맞았어요ㅎㅎ)

오늘, 오늘 제가 맞았습니다.

아이.. 여기 지금 혹났어요 지금 ..

긍까.. 어제 부딪히던 레이형의 마음을 이해 못했는데

오늘 부딪혀보니까, 오늘 부딪혀보니까 진짜 멍하네요.






- 엔딩멘트 -


새로운 모습 많이 보셨어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무대하면서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거면 됐죠 우리? 아~ 좋습니다.

오늘 또 들어가실때 조심히 들어가셔야 되고. 또 오늘 저녁 골라드릴게요. 

이게 한번 하니까 재밌어지네요ㅎㅎ.

오늘 우리가 6시에 시작해서 지금 9시 막 넘어서 끝나는데 많이 배고프실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꼭! 돼지고기가 들어간! 

아니야  돼지고기 아니고, 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 맛있겠지? 맛있겠죠?


오늘 들어가셔서 김치찌개 있잖아요.

흰 쌀밥에. 그~ 김치찌개에 들어가있는 김치 하나와, 그리고 고기 한점과  그리고 김을~ 이르케 말아서~ 

김치찌개 국물에다 살짝 찍어가지고-!!! 입에 넣으신 후에 ! 오징어젓갈도 같이.

맛있겠죠?

어~ 오늘 김치찌개 못드시면은 내일 드시고요.


(팬 :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찬 : 카.와.이~ 큐.티.경.수.사.랑.해~)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정도면은 뭐.. 인정해야될거 아닐까요?

내가.. 아니.. 내가 귀엽다는 걸 인정한다는게 아니라 계~속 귀엽다 하시니까 뭐 할말이 없어요 제가. 뭐 귀엽다고 하시는데~

(면 : 귀엽다 치자 귀엽다 치자 어때?)

네. 감사합니다. 어.. 오늘 긍까 (백 : 씹떠기 'ㅅ')

땀을 많이 흘리셨을 테니까 집에 들어가서 물 많이 드시고요, 깨끗하게 씻으시고, 

주무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주무세요.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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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31. (6일차)


- 오프닝멘트 -


안녕하세요 엑소 디오입니다.

아~ 엑소 3번째 콘서트 엑소디움에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 이렇게 또 날씨도 더운 날에..이렇게 또 많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오늘 또 즐겁게 즐길 준비 되셨죠?

땀 많이 흘릴 준비 되셨어요?

아~ 이거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어.. 제가 하나 부탁드릴게 있다면, 이제 공연장을 나가실 때, 진짜 행복한 감정을 가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오신 엑소엘 여러분 관객여러분들도 행복하시고, 그리고 저도 행복하니까,

진짜 느낀대로 공연끝나면 행복하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멘트 -


(면: 그 우리 두명..만 있었나?)

(첸: 아 잠깐만 디오씨는~ 우리 디오는 가운데다 놔야겠어요)

(면: 리액션이라도 보이게)

(첸: 모든 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여기 가운데 세우겠습니다.)

(면: 근데 디오씨는 또 젖지도 않았어요 많이)

제가 있는 데는 비가 안왔어요ㅎㅎ

(첸: 이게 많은 비가 내리지만 떨어지는 부분이 있고 앞으로 좀만 나가면 그게 비가 안맞아요)

아....................

(첸: 근데 여러분을 위해서 전 다 맞았어요. 젖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저는 다 맞았어요)

(경수.. 뒤를 돌아 중앙무대를본다)

(첸: 비에 흠뻑 젖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그래서 지금 비를 맞을라 했는데.. 청소 중이시라서~

못 맞겠네요, 죄송합니다.ㅎㅎ

(첸: 디오씨, 여러분 그거 알아요? 여러분. 디오~가~)

(면: 생수 붓는 시늉)

에~이. 에이..

(첸: 원해요?)

아아~ 이건 비가 아니에요ㅎ

(첸: 디오가 무대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가 한결같애요)

짧은 머리는 이게 편하다니까요.

(면: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 제가 팬여러분들과 팬싸인회 할때 나눠서했었잖아요.

그때 디오 탈색한거 한번 보고싶다고 팬여러분들 할때 슬로건이라고하나요? 거기다가 '디오야 탈색해')

그런게 있어요 지금?

(면: 그런걸 해달라고 했는데 한분도 안해오신 것 같은데)

긍까 제가 왜~ 염색을 안하냐. 이유가 뭐냐면?

저는 지금... 촬영을 하고있기 때문에..

(첸: 소개할 수 있어요?)

예?

(첸: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여기서요?

(면: 아니면 뭐 한장면 보여주시던지)

예?

(첸: 아니 그거까지는~ 지켜주고요. 어떤영화인지 소개 가능합니까?)

ㅎㅎ영화소개를 왜 해요 지금ㅎㅎㅎ

(면: 첸씨. 콘서트잖아요) (첸: 죄송합니다아~)

아냐. 긍까 제목만 말씀드릴게요.

웹툰 신과함께라는... 그거를 영화를 만들어서 그걸 촬영하고 있습니다.

(첸: 자 이쯤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할 점이 있어요. 왜 첸은 탈색을 안하나)

어어..! ㅇ0ㅇ

(첸: 저도 데뷔를하고 지금까지 탈색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아니, 어 진짜 없었던 거 같아요.





- 엔딩멘트 -


(백: 디오는 아무것도 몰라염~ 'ㅅ')

찬열아, 너가 웃어야 돼!

찬열이 오늘 똥꼬에 털 많이 나겠네요.


잠만, 이거 물이 아니잖아.

이거 포카리 스웨튼데?

죄송합니다. 어...


(백: 저 아저씨.. 아저씨 왜그러세요)

죄송합니다.

(슈: 정신차리세여)


어.. 마쳤습니다 (박수박수)

아.. 저는 종인이 생각이 나는데요. 진짜 종인이가 많이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긍까..

이렇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거에 대한 엄청난 죄송함이 항상 생각하고 있고, 저희도 많이 아쉬운거 같아요.

종인이가 무대에 같이 설 수가 없게 돼서 정말 아쉽긴 한데,

다음에 진짜 또, 또 새로운 모습의 콘서트를 한다면 그때는 진짜 아무도 다치지 않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ㅎㅎ

너무 행복해,해요

(면: 디오씨)

네?

(면: 그래서 어디에 털이 난다고요?)

똥꼬요

왜 왜, 똥꼬 왜요

똥꼬가 왜요

(백: 똥꼬 너무 좀.. 아니..)

(첸: 민망하자나여~ 'w')

(면: 똥꼬말고 전문용어로 항문이라고..)

(백: 됐어여 됐어여 넘어가여 이건)

.

.

그래서 오늘 오신분들 다 즐거우셨죠?

행복하신가요?

저도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 진짜 이거면 된 거 같애요.

그리고, 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진짜 모든 고생과 노력을 많이하신 스탭분들 그리고 멤버분들

그리고 재원이형,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평생, 이렇게, 쭉!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주시는 우리엑소엘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배고프시죠?

오늘. 

저녁메뉴.

백현이가~ 지금 가장먹고와싶, 아, 가장 먹고 싶어하는 메뉴!

(백: 피자아~~ 'ㅅ')

오늘 저녁은 다 피자~


네~ ㅎㅎ ㅎㅎㅎ

이제.. 오늘 집에 가시면서 맛있는 피자도 드시고요,

집에 가셔서 행복하게 또, 콘서트 생각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 Melodious D.O.





첫콘 중간멘트는 잘안들려서 저만큼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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