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 EX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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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5일.

경수의 인생에서도, 내 인생에서도 잊을 수 없는 추억한페이지가 또다시 생겼다.


딱 작년 이맘때 11월에 카트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는 기사가 나고서 아직 1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배우 도경수'로서 상은 받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우리 경수가.


지금도 그냥 경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먼저 주책맞게 흐르려 하는데...

.. 절대로 단 한번도 경수는 슬픔으로 나를 눈물 짓게 한적이 없다.

경수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며 항상 전하는 말처럼 .. 경수 생각만하면 '행복' 해지기에

그래서 눈물을 참으로 많이 흘렸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뱉은 말은 지키려고 노력하며

주변을 둘러보며 항상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진심어리게 행동하려는 우리 경수가 매일 너무 자랑스러워서

특히 연기하는 동안 한정된 스탭,관계자 분들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만나면서 들려오는 좋은 평가들과 후기들이 너무 뿌듯해서

행복해서 눈물짓게 한다. 우리 경수가.



이제 첫 걸음이다. 

너무나도 성공적이었지만 , 분명 우리아이는 더 자신을 채찍질하며 노력하는데에 게을러지지 않을것이다.

나는 그런 경수의 팬임에 너무 행복하고, 또 그런 경수가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육십의 배우가 될 때까지, 그 이후에도 너의 인생을 응원할거야.


신인상 수상 축하하고,

많이 고맙고, 사랑해 경수야


우리 계속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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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수고한 경수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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