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서 잘나가는 아이돌, 스크린서도 쑥 컸네!


기사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12000260







가수와 배우의 벽이 점차 허물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 가수들의 충무로 입성이 눈길을 끈다. 웹드라마 혹은 드라마로 연기에 입문한 이들이 영화계까지 발을 떼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겸하고 있는 것. 

웹드라마에서 드라마, 드라마에서 영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단계가 있는 만큼, 아이돌의 영화계 데뷔는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출연뿐만 아니라 작품을 통해 연기를 인정받고 흥행까지 이끄는 일은 더욱 이례적인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넘어 영화 주연까지 꿰찬 연기돌이 있다. 이에 가수로서의 대표곡이 아닌 배우로서 대표작들을 갖고 있는 연기돌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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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디오(본명 도경수) 역시 배우들이 인정하는 연기돌로 손꼽힌다.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첫 연기를 선보인 엑소 멤버 도경수는 당시 많지 않은 분량에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아이돌을 잘 모르던 시청자들은 도경수를 연기 잘하는 신인 연기자로 생각했을 정도.

이후 KBS 2TV ‘너를 기억해’, 영화 ‘카트’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던 도경수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순정’을 통해 스크린 주연 데뷔에 성공했다. 글로벌 아이돌인 엑소를 통해서는 트렌디 음악을 이끌던 디오였지만, 스크린 속 도경수는 그 누구보다도 순박했다. 구수한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구사해내는가 하면, 학창시절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까지 표현해내 많은 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현재 도경수는 조정석, 박신혜와 함께한 영화 ‘형(가제)’의 촬영을 마쳤으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이정재 등과 영화 ‘신과 함께’에도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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